구글 캠퍼스 개관 3주년 행사 운영 및 머테리얼 기획과 디자인, 진행 이야기는 사진으로 대신하고,
    앞서 몇 번 소개한 google for startups와 일을 꽤 오래 지속해오며, 디자인 업무 뿐만 아니라 다양한 업무를 대행했었는데, 다양한 기프트를 구입해 브랜딩하거나 제작물을 제작하는 일이 유독 많았다. 덕분에 꽤 많은 카테고리의 제품들에 있어서 시장에 깔린 해당 아이템들 중 어떤 제품이 뛰어난지 섭렵(?)할 수 있었다고 해야하나. 꼭 이 3주년 행사나 구글의 업무가 아니더라도 몇년 간 다양한 홍보물을 납품한 듯 한데, (줄넘기.. 화투.. 사탕.. 백팩.. 이런 걸 만들어볼줄이야) 그 중 에코백과 티셔츠는 수없이 만든듯.. 덕분에 시행착오를 겪으며 퀄리티는 점점 좋아지는듯 하다. 다행이야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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