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. 06. 09
- 점심식사 후 산책 겸 비이커 이태원점에 가봄.
- 예전에는 남성 제품도 살 게 많았던 것 같은데 소품 외에 크게 살 건 보이지 않음. 
- 단정하게 입고 모자와 운동화를 착용하는게 내 스타일이라고 어느정도 정립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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