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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's Nice Jam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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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07. 18
- 부여의 한 카페. 왜 저렇게 열심히 찍고있을까.
- 벌겋게 잘 익는 피부라 여름에도 잘 걸치고 다님.
- 맨날 똑같은 옷 입고 다니는 것 같아서 사진 찍기가 민망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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