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. 05. 23
- 개인업무가 있어 편하게 입고 사무실에 나옴.
- 전기세 절감을 위해 세탁과 건조기 돌리는 횟수를 줄였더니 발목양말이 없었음.
- 내 자리가 있는 층에는 아무도 없어서 과감한 셀카를 진행했으나 CCTV는 보고 있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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